📅 Dividend Calendar
월급쟁이를 위한 제2의 월급: 배당 캘린더 필수 상식
배당 캘린더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날짜별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핵심 개념 3가지를 정리합니다.
01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의 정확한 의미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락일 전날까지 사면 배당을 받는다"고 알고 있지만, 이것은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은 이 날짜 전에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일입니다. 배당락일 당일 또는 이후에 매수하면 해당 회차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미국 주식은 T+1 결제(2024년부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즉, 매수 익일 결제됩니다. 따라서 배당락일 하루 전 영업일까지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세금 최적화를 위해서는 단순 배당 캡처 전략보다 장기 보유가 훨씬 유리합니다.
02 배당 선언일, 주주 명부 폐쇄일, 지급일의 차이
03 분기 배당주로 '월배당 포트폴리오' 조립하기
월배당 ETF를 사지 않아도, 분기 배당 기업 3종류를 조합하면 매월 배당을 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기업은 분기별(3개월마다) 배당을 지급하며, 지급 월이 서로 다릅니다.
| 배당 지급 월 | 대표 기업 예시 | 섹터 |
|---|---|---|
| 1월 / 4월 / 7월 / 10월 | JNJ, JPM, BAC | 헬스케어 / 금융 |
| 2월 / 5월 / 8월 / 11월 | MSFT, AAPL, KO | 기술 / 필수소비재 |
| 3월 / 6월 / 9월 / 12월 | XOM, CVX, PG | 에너지 / 생활소비재 |
세 그룹 각 1종목씩 보유하면 결제 지연을 고려해도 매달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단, 포트폴리오 설계 시 배당 월보다 기업의 질(배당성향, FCF, 배당성장률)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